제품 누끼를 이용하여 메인 비주얼 작업을 진행하였고 제품의 포인트 컬러 (레드/그린)을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동일 라인 (레드라인) 의 제품 출시임을 예측케하였습니다. 또한 제품과 제형 영상을 교차 삽입하여 보는 이가 제품에 대해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