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우만 콘텐츠에 감성적 효과를 더한 마이크로 사이트 디자인입니다. 다양한 인물의 사진과 영상, 흑백의 모노톤을 베이스로 감성적인 느낌을 살려 제작하였으며, 해당 디자인은 닥터지 사내 디자인 역량 강화 프로젝트 우승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.